M.story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VB_file write Private Sub Form_Load() Dim A1 As String Dim A2 As String Dim A3 As String Dim A4 As String Dim FileNumber As Integer Dim TheFileName As String FileNumber = FreeFile TheFileName = "TEST1.txt" A1 = "TEST" A2 = "00000000" A3 = "김춘식" A4 = "20060203" Open TheFileName For Output As #FileNumber ' 기존파일열때 내용이 삭제됨 'Open TheFileName For Append As #FileNumber '기존파일 끝에 내용을 쓸때 Print #FileNumber, A1 + A2 + A3.. VB_farpoint Initailize Private Sub SS_Clear() Dim I, J As Integer Dim strT1, strT2 As String SS1.Row = 1: SS1.Row2 = SS1.MaxRows SS1.Col = 1: SS1.Col2 = SS1.MaxCols For I = 0 To I < SS1.Row2 For J = 0 To J < SS1.Col2 SS1.Row2 = I SS1.Col2 = J SS1.Text = "" Next J Next I SS1.BlockMode = True SS1.Text = "" SS1.BlockMode = False End Sub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무엇인가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마이클 샌델 (김영사, 2010년) 상세보기 정의란 생각을 해보지 않고는 정의를 논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다. 과연 정의란 무엇일까? 이마누엘 칸트가 말하는 도덕,자유,이성을 갖춘 도덕철학을 가지고 연구 해야 하는 것일까?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을 대표하는 자유지상주의와 공리주의에 입각한 미국식 민주주의는 이미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고 깨우치고 있는데, 아직도 이걸 해야지만 우리네 삶의 수준이 높아 진다고 우기고 있는 꼴통들이 우리나라의 기득권을 이루고 있으니, 백번생각해도 대한민국이 우울하다. [고시2010-133호 관련]치료재료 급여ㆍ비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정정고시(복지부 고시2010-133호) 관련 수정사항 안내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0 - 133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제3항,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제2항에 따른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보건복지부고시 제2010-122호, '10.12.24)를 다음과 같이 정정고시합니다. 2010년 12월 29일 보건복지부장관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중 정정안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0-122호, 2010.12.24) 중 “별지6”과 ”별지10, 11“의 일부품목의 코드, 제조회사, 상한금액 등을 다음과 같이 정정한다. [보험 제 2010-617호]넥사바정 청구코드 안내 1. 관련근거 : 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 제2010-13호(2010.12.29) 나.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3037(2010.12.29) 다. 대병협 보험 제2010-616(2010.12.30) 2. 상기 대호와 관련, 간세포성암 환자에게 넥사바정을 공고기준에 합당하게 투여하는 경우 약값의 일부를 급여하고 초과하는 금액은 환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공고기준이 개정되었습니다.('11.1.1 시행) 3.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동 급여기준 개정에 따른 넥사바정 약제 청구코드 등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알려온 바 안내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 임 : 넥사바정 청구코드 1부 [붙임 내용] □ 아래와 같은 경우의 청구코드 -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수술 또는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간세포성암 .. 이제 10분 남은 건가? 내일은 또다른 토요일 일뿐인데, 일년이 바뀐다는 이유만으로 이리 맘이 뒤숭숭 하나. 지금 OCN에서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을 한다. 그리고 나는 멍때리며 언젠가 영화관에서 보왔던 이영화을 다시 보고 있다. 올해와는 다른 내년을 만들겠다는 의미 없는 다짐을 하면서.. 나에게 12월 31이란? 눈이오는 겨울밤에 아무생각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의미없는 과거을 회상하는일. 눈이 내림으로써 사람에게 나타나는 변화는 어떤것이 있을까? 하얀 눈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순수 하다고 생각 되어 지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린아이 마냥 눈속에서 뛰놀수는 없으니까. 눈이 없이 그렇게 뛰어 논다면, 필히 미쳤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너무 일반화 시켰나 --;) 하지만, 조금 연로 하신 분들은 점점 이런 생각에서는 멀어 진다. 눈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빙판인데 집엔 어떻게 가지?, 집앞에 눈치워야 애들이 안넘어 질텐데.. 뭐 요런 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짜증과 함께 걱정이 밀려 온다. 이럴때가 나는 나이 먹는게 가장 슬프다. 하얀 세상을 보면서 즐기지 못하고, 걱정부터 할때. 나이 먹을수록 즐겨야..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 하는가 촘스키누가무엇으로세상을지배하는가 지은이 드니 로베르 상세보기 촘스키 대학때 알고리즘관련 책을 읽다 우연히 알게 된 이사람을 어느 교수님이 촘스키의 책은 꼭 한번 읽어 봐야 한다고 해서 무작정 '아나키즘'과 같이 보았던 책인데 진실은 찾아 보고 노력 하지 않는 다면 결코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는 책이다. 우리 정치나 사회가 계층간의 극단적인 대척점을 이루고 마주 볼수 밖에 없는건지 한번쯤은 집어 보기 위해서라도 강추 한다. 이전 1 ··· 4 5 6 7 8 9 다음